접견 자리
처음 방문한 손님을 맞는 곳에는 의자에 앉았을 때 시야를 가리지 않는 자리가 좋습니다. 소파 옆인지 상담 테이블 위인지 받는 분에게 물어본 뒤 상품 상세의 크기와 대조하세요.
대표에게 전달
대표 개인에게 보내는지 회사 전체에 보내는지 구분해 보세요. 같은 개업 선물이라도 수령인을 정하는 방식과 문구의 격식이 달라지므로 주문 전에 받는 분의 직함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보내기
친한 사이더라도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이 읽는 문구라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인 농담을 쓰기 전 상대의 업무 분위기를 떠올리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응원도 후보로 두세요.
여러 곳에 보내기
개업한 사무실 여러 곳에 선물을 준비한다면 주소별로 주문 내역을 나누어 적으세요. 비슷한 회사명이나 동일한 수령인 이름이 있어도 각 상품과 문구가 맞는지 개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 풀기
받는 장소에서 포장을 풀고 옮길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선물의 모양뿐 아니라 도착 후 놓는 과정까지 생각하면 회의나 상담이 이어지는 시간에 수령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축하와 응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말과 앞으로의 일을 응원하는 말 중 어떤 마음을 전할지 정해 보세요. 두 내용을 모두 길게 넣기보다 한 가지를 중심으로 짧게 정리하면 리본에서도 읽기 좋습니다.
층과 호수
큰 업무 건물에서는 주소가 같아도 회사의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층과 호수, 회사명까지 적고 건물 입구에서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알아두면 수령 안내가 구체적이 됩니다.
주문 내역 보관
주문을 마친 뒤 판매처가 제공하는 주문 번호와 안내 내용을 보관하세요. 날짜나 문구를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 번호를 기준으로 문의해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재방문할 자리
개업 후 자주 방문할 사무실이라면 오랫동안 사용할 위치를 생각해 보세요. 행사 당일 입구를 채우는 역할과 평소 책상 옆을 꾸미는 역할을 구분하면 크기를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지역명 확인
동 이름이 같아도 서로 다른 시군구일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에는 동 이름만 말하지 말고 시군구부터 전체 주소를 전달해 정확한 수령 장소를 기준으로 안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