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통로
출입구에서 책상까지 걸어가는 경로를 떠올려 보세요. 바닥을 크게 차지하는 선물보다는 이미 비워 둔 상판에 둘 수 있는 상품부터 살피면 업무 중 부딪히거나 옮겨야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팀의 새 출발
새 팀의 사무공간을 축하할 때에는 구성원이 함께 볼 수 있는 위치를 생각해 보세요. 한 사람의 책상에 둘지 공용 회의 공간에 둘지 정한 다음 관리 담당자에게 어울리는 크기를 물어보세요.
친구에게 보내기
친한 사이더라도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이 읽는 문구라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인 농담을 쓰기 전 상대의 업무 분위기를 떠올리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응원도 후보로 두세요.
두 후보 비교
마음에 드는 상품 두 가지가 남으면 사진의 화려함보다 놓을 자리와 총비용을 나란히 적어 보세요. 같은 예산에서도 크기와 용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받는 공간에 맞는 쪽을 우선하세요.
장기간 비우는 공간
사무실을 며칠씩 비우는 일정이 있다면 그 사실을 판매처에 먼저 알려 주세요. 받는 분의 관리 여건을 알아본 뒤 선택하면 선물이 이후 업무에 부담이 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개되는 문구
사무실 입구에 놓인 화분의 리본은 방문객도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처나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보를 넣지 말고 선물을 보낸 주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적어 주세요.
층과 호수
큰 업무 건물에서는 주소가 같아도 회사의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층과 호수, 회사명까지 적고 건물 입구에서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 알아두면 수령 안내가 구체적이 됩니다.
행사와 업무 시간
개업행사 시간이 실제 업무 시작 시간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선물을 받기 편한 구간을 물어보고 손님 응대가 집중되는 시간을 피할 수 있는지 판매처와 상의하세요.
재방문할 자리
개업 후 자주 방문할 사무실이라면 오랫동안 사용할 위치를 생각해 보세요. 행사 당일 입구를 채우는 역할과 평소 책상 옆을 꾸미는 역할을 구분하면 크기를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지역명 확인
동 이름이 같아도 서로 다른 시군구일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에는 동 이름만 말하지 말고 시군구부터 전체 주소를 전달해 정확한 수령 장소를 기준으로 안내받으세요.